서대문사람들
칼럼/홍제천의 봄
'사무장 병원' 특사경으로 맞서야 한다.
거침없이 날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으로 도약하는 한해 기대
민생챙기는 의정활동, 자치분권 열기로 새로운 한해를
용의 눈부신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2024년 기원
30살은 이립(而立), 흔들림없이 든든한 언론으로 발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