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홍제천의 봄
31년간 서대문의 기록담은 ‘서대문구의 백과사전’
지역언론의 발전 이끄는 한 축으로 성장한 31년에 감사
기사를 통해 전해진 목소리, 지역발전의 밑거름 돼
지역사회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길
구민들과 함께 서대문사람들신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양성평등문화 나눔데이 - 즐거운 비명!
'사무장 병원' 특사경으로 맞서야 한다.
거침없이 날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으로 도약하는 한해 기대
민생챙기는 의정활동, 자치분권 열기로 새로운 한해를
용의 눈부신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2024년 기원
30살은 이립(而立), 흔들림없이 든든한 언론으로 발전하길
서대문의 발전과 풀뿌리 언론을 지켜가는 큰 축 역할
지방자치의 기틀을 세워온 30년, 주민과 독자의 사랑 받아
창간 취지 걸맞는 명실상부한 서대문의 대표 정론지
불조심 강조의 달, 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
특별기고 / 실직한 지역가입자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지원
2023 신년사 /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2023 신년사 /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장
2023신년사 / 국회의원 우상호
2023 신년사 / 국회의원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