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현동훈 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24일 민주당 이동거 구청장 예비후보도 선거사무소 를 개소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하는 현동훈 구청장 예비후보는 「바뀌면 늦어집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서울 서북권의 중심 상업지역 형성 2012년 마무리 △홍제천복원사업 2007년 완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동거 예비후보는 △60층이상 친환경 초고층 아파트 건설과 △영어ㆍ중국어 국제중학교 건립 및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원어민교사 배치 △노인복지시설과 유아시설 건설 등을 내놓았다.
현동훈 예비후보 사무실은 연희1동 우체국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동거 예비후보 사무실은 동신병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김정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지난 20일 진행됐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후보는 『많은 분들이 나를 위해 뛰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감동을 느낀다』며 『일 잘하고 당찬 서대문의 비타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재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은 북아현동 효성약국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열린우리당 전원배 서울시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이안근 구의원(바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각각 진행됐다. 전원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홍은현대아파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안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모래내우체국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