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가로변 상가 주변 및 주택가 뒷골목 등 생활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자율정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무단으로 배출된 쓰레기는 수거조치 하지 않고 그린경고장을 부착해 불법 배출자가 자진 회수하도록 유도하고, 계속 방치할 때에는 증거물을 확보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정된 배출장소에 대한 홍보와 함께 주민의식을 환기해 자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주택가 공터, 학교 담장주변, 상가밀집지역 도로변 등 상습투기지역에 대해서는 마을 공동화단을 조성하거나 경고장 부착에 대해 홍보하는 현수막을 설치해 집중 관리한다.
무단투기 24시간 예방 및 단속을 위해 △구ㆍ동 22개 단속반을 운영해 순찰 단속 및 신촌 등 상가 밀집지역 야간단속 실시하는 한편 △구ㆍ동 근무시간 외의 자율계도 및 단속을 위해 21개동 604개 골목 단위로 편성ㆍ운영중인 그린봉사단 단장 604명을 명예단속관으로 위촉해 활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100여대를 투기 사각지역 및 상습 투기장소에 설치해 상습 투기자를 색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에 대한 주민신고포상금제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단투기를 근절하겠다』고 밝히며 『구민들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청소행정과 330-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