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및 안전관리업무의 기술적 자문을 하는 안전관리자문단이 위촉됐다.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0명이 안전관리자문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관련 공무원의 기술력 부족을 보완해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현동훈 구청장은 『지역의 안전문제를 염려해 안전관리자문단을 위촉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한 뒤 『앞으로 지역 안전문제에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안전관리계획,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건축물, 교량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점검,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안전대책 및 등급조정 △주민이 점검 의뢰한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및 상담, △안전점검의날 등 관련행사 시 상담 및 점검, △기타 구청장이 자문 또는 점검이 필요해 요청하는 사항 등을 주요업무로 할 예정이다.
다음은 안전관리자문단 위촉자 명단이다.
○건축 - 조인철(43ㆍ자연과 건축사무소 대표이사, 대구한의대 역사관광학부교수) - 우종훈(48ㆍ(주)이택건설 대표이사) - 양옥경(39ㆍ심향건축사무소 대표이사)
○토목 - 이성기(43ㆍ(주)대우건설 차장) - 류정수(49ㆍ브니엘컨설턴트 대표이사) - 김홍택(51ㆍ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가스 - 조영두(53ㆍ한국가스안전공사 서부지사 부장)
○전기 - 이동경(44ㆍ한국산업안전공단교육원 교수) - 박경환(46ㆍ(주)SK건설 계측제어팀 부장)
○소방 - 염문천(41ㆍ한국소방검정공사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