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올해 새 목표 회원사 3000개사 돌파
고은희 기자
2006-06-19 16:28
서대문구상공회 2006정기총회 개최
서대문구상공회만의 차별화된 교육사업 진행
서대문구 상공회 2006 정기총회 후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는 지난달 2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5년 사업과 2006년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 및 심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공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는 상공회 회원과 내빈 약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올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회원사 3000개사 달성 △회원사의 질적향상 도모 △교육사업의 차별화를 사업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업종별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회원 질적 서비스를 개선ㆍ확대할 것이며 △우선 구매제도의 정착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상공회는 또 업체방문 상담 서비스를 유도하는 한편 우수상담 사례를 발굴하는 등 경영상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상공회는 지난 2001년 11월, 100개 회원사로 시작, 현재는 2300개 회원사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오 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서대문구 상공회가 이만큼 발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구청장과 구청직원, 상공회 임직원 여러 분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치하한 뒤 『국내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상공인들이 힘을 합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어 『서대문구상공회가 앞으로 회원사들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비롯한 각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25회에 걸쳐 교육사업을 펼쳤으며, △구청장, 국회의원, 유관기관장을 초청하는 각종 간담회를 13회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원증대를 위한 추진위원회의를 7회, △지역경제발전위원회의를 7회 실시했다. 이외에도 척사대회를 비롯한 행사가 18회 진행하는 등 바쁜 1년을 보냈다. 특히 상공회는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에 연1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봉사에도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오 회장은 『회원사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지역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공로가 인정되는 회원과 우수회원에게 표창전달식이 이어졌다.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은 손영훈(미래씨티아이) 부회장, 성인용(뉴신도판매) 이사, 제갈종익(하나온) 이사가 받았으며 △서대문구상공회 회장 공로패는 박두용(칠복섬유) 회원증대추진위원장과 백국인(한학문화) 지역경제발전위원장이 각각 받았다.

△서대문구상공회 회장 감사패는 이웅(좋은합동법률사무소) 법률상담사와 윤경환(한국열관리협회 서대문지회) 이사, 강태우(신촌상인연합회) 이사, 이인숙(가정보육시설연합회) 이사에게 전해졌다. △서대문구상공회 우수직원 표창은 박광민(가람정보시스템), 최동문(한학문화), 이화정(사바통상), 김성재(진짜소프트) 직원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