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동정
김명숙 시의원 결산검사위원 위촉
sdmnews
2006-04-14 10:12
세입·세출 적정성 효율성 집중 심사
서울시 교육청 결산검사도 맡아
김명숙 시의원

서울시 2004년 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에 서대문구 출신 김명숙 시의원이 선정, 지난 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김의원은 서울시 결산검사가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시의회 별관 2층 열린의회교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촉식을 가진 후 위원별 검사대상 실·국을 배정, 협의했으며 10명의 결산검사 위원(서울시의원 3명, 전문가 7명)은 서울시의 2004년 예산집행내역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명숙 의원은 교육·문화전문가로서울시 소관 문화국, 홍보기획관, 대변인, 교통국 세입·세출 적정성 및 재무 운영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또 김명숙 의원은 결산검사 마지막날인 5일간은 5조원 규모의 서울시교육청 결산검사도 맡을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는 내달 4일까지 의견서 작성을 마치고, 20조 규모의 2004년 서울시 결산서는 28회 정례회기내 시의회 승인을 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