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녹진 의장이 박원순 시장의 신촌특강에 참석했다 주민으로부터 따귀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
박원순 시장과에 대화에서 본인을 신촌 문화 축제 1회 참여자이며, 사업장을 3곳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 한 주민은 박원순 시장이 퇴장 한 직후 맨 앞줄에 앉아 있던 변녹진 의장을 향해 뺨을 때려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바로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신원철 시의원은 『갑자기 달려들어 변 의장의 뺨을 때렸다』고 말해 주위에 있던 방송국 카메라가 변의장을 촬영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 소동의 주인공은 『과거 자신이 신촌번영회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할 당시 구청과 변 의장이 방관했다』고 말하며 이같은 행동을 보였으나 관계자 및 주민들의 저지로 소동이 진정됐다.
변의장은 『황당하다. 부모님께도 안맞아 본 따귀를 태어나 처음 맞아봤다』며 당황해 했다.
<옥현영 기자>
동정
취재 뒷 이야기 / 뺨 맞은 변녹진 의장, 날벼락에 화들짝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2-21 16:03
박원순 시장 특강 후 주민 달려들어 따귀 때려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