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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 제친 남성 2인조 밴드 국내 첫 데뷔
sdmnews
2014-02-06 10:42
From the Airport, 일렉트로닉과 락의 절묘한 조화 '독특'
해외 아이튠 싱글 3번 발매 성공 발판 국내 첫 EP 발매
국내 첫 데뷔하는 From The Airport(프롬 디 에어포트)는 지난해 4월 인기 앱 인디셔플 인기챠트(popular chart)에서 다프트 펑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남성 2인조 일렉트로닉 록 듀오 'From the Airport프롬 디 에어포트'

 해외에서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밴드 「프롬 디 에어포트」(From The Airport)가 국내에서 첫 EP앨범을 선보인다.
2월 6일 정오를 기해 발매되는 From The Airport의 음악에 벌써부터 네티즌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3장의 싱글앨범을 아이튠즈를 통해 해외에서만 발매했다.

2012년 데뷔 싱글인 「Colors」는 해외의 여러 음악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대형 뮤직 웹진인 *인디셔플(Indie Shuffle)에 소개된 동시에 랭킹 13위에 올라 사랑을 받았다. 영국의 유력 언론인 가디언(The Guardian)은 이들의 데뷔 싱글 Colors를 2013년 「February's best music from across the MAP」에 꼽기도 했다.

데뷔 앨범부터 인디셔플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온 From The Airport는 지난해 4월 발표한 3번째 싱글인 「Timelines(타임라인스)」를 발표, 인디셔플 인기차트(Indie Shuffle Popular Chart)에서 1위에 올라 해외시장에서 그들의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는 5월에 발매된 Daft Punk(다프트 펑크)의 앨범(Random Access Memories)을 제치고 차지한 1위라 더욱 값지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기 시작한 그들은 지난해 클래지콰이, 어반자카파의 소속사인 플럭서스 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첫 EP앨범을 선보이게 되었다.첫 EP앨범을 발매한 From The Airport는 유니크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이며 국내에 첫 신고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2일 예스24 무브홀(마포구 서교동 소재)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From The Airport 첫 EP"Chemical Love"
세계의 삶, 감정이 시작되는 공항처럼 메시지를 알리고파
"운명을 마주할 때 폭발적 그 반응이 세상을 바꿔주길"


 From The Airport(프롬 디 에어포트)는 공항이 세계인들의 삶 그리고 감정 교류의 시작점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졌고 그 이름처럼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바람을 모토로 탄생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와 영화 음악작업을 해 온 기타리스트 출신의 MILO(마일로)와 DJ, 프로듀서로 활동해 오던 ZEE(지)로 구성된 Electro Rock 밴드다.
기타 겸 보컬인 MILO는 학창시절 프로그레시브 락과 메탈 사운드에 심취하여 락에서부터 펑크, 애시드재즈까지 다양한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고 다수의 영화 음악작업에 작, 편곡자로 참여해왔다.
반면 DJ ZEE는 외교관인 부모님을 따라 유년시절부터 청년까지 프랑스, 스위스,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며 다양한 음악과 인생, 인종과 문화를 접해 전인류적 음악 감성을 갖췄다. 색다른 인생의 경험을 한 두 청년이 만나 탄생시킨 것이 바로 From The Airport의 음악이다.

이들 첫 EP앨범의 타이틀이자 앨범 명이기도 한 「Chemical Love」는 신디사이저의 따뜻함, 전자비트의 강렬함, 일렉기타의 선율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사운드를 완성하고 있으며  따뜻하며 친숙하게 느껴지는 멜로디를 더해 From The Airport 특유의 새로우면서도 대중적인 사운드가 나타난다.
인생의 굴레 속에서 만나야만 하는 사람들이나 운명적 요소들이 만났을 때, 마치 연쇄 화학 반응처럼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의 곡으로, 이러한 파장으로 인한 수많은 경우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그리고 두 번째 곡인 Black Skies 는 지난 2013년 11월 아이튠즈를 통해 선 공개 되었던 곡으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리즘과 독재 등을 비판하는 내용을 극적이며 세련된 사운드 속에 담아낸 곡이다.
세련되고 특별한 질감으로 그 뒤를 잇는 Timelines는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는 시간 속에서 자신과 싸워 삶을 쟁취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013년 4월 아이튠즈를 통해 싱글을 발매한 후 Indie Shuffle의 Popular Chart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14년 그래미상에 빛나는 Daft Punk를 누르고  From The Airport를 전세계에서 주목 받는 팀으로 만들어준 곡이기도 하다.
4번째로 슈게이징(shoegazing)한 기타 솔로가 인상적인 곡 Raining은 중반의 「정말 원하는 사랑은 내 안에 머물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EP 앨범의 마지막은 Distinct Memories of the Common Boy로「아름다웠던 어렸을 적을 회상하며 지금 현재도 미래에서 되돌아보았을 때 아름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담았다.

From the Airport( 프롬 디 에어포트)의 음악세계를 보다 가까이 만나려면 오는 3월 22일 YES 무브홀(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리는 첫 단독콘서트를 찾으면 된다.


프롬 디 에어포트
뮤직비디오 유튜브링크
: http://youtu.be/0lEJFF5KwUk

*Indie shuffle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많은 유저를 보유한 웹진으로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가장  인기있는 앱이며 네티즌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실시간 음원챠트를 운영하고 있다.
 
(자료 제공=플렉서스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