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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패션페어 ‘코리아스타일위크’ 열기속으로
sdmnews
2014-02-05 17:55
감각 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 격전지, 등용문
‘디렉터 비’ 다이아몬드 시티 영감, 색다른 스타일 선보여
지난 연말 연린 코리아스타일 위크 현장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패션제품들이 고객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디렉터비 김영진씨와 학생기자단.

국내 최고의 패션페어인 「코리아스타일위크」가 지난달 9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2013년부터 시작된 「코리아스타일위크」 매년 2회씩 치러지는 국내 최고의 패션위크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패션 전문 통합 전시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과 함께 신진·인디 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 소비자와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행사에는 이엑스엠지,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피에스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 세계패션기구, 한국포멀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쇼핑물협회, Fashion in korea가 후원하며 NFM, 룩티크, 스트릿풋, 코니스튜디오, 아웃도어키친, DADA가 협찬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개최할 때마다 평균 150여개의 부스에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런칭하며 패션전시회, 런웨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는 행사로 소비자와 기업 간의 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

주목받는 신인디자이너로 참가한 「디렉터 비」는 영원불멸의 도시 「DIAMOND CITY」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적이며 건축적인 모던함 위에 컬러풀한 감성을 녹여 만든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업체다. 지난 행사에는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 모델들을 패션쇼 무대에 세워 젊은 감각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멋진 무대를 펼쳐 주목을 받기도 했던 디렉터 비 대표 김영진씨는 참가 이유에 대해 『국내최고의 패션위크인 만큼 「디렉터 비」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바람도 있지만 우리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과 현장에서 만나 소통하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씨는 이어 이번 패션위크에서 디렉터 비는 컨셉으로 전자회로판 로고를 사용하였으며 선(직선)적인 표현과 광택, 메탈컨셉의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역동적이고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해 디자인했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우리나라 패션 디자인의 전망에 대해 『신진디자이너를 통해 유럽풍을 비롯해, 각각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서서히 자리 잡고, 나아가서는 신진디자이너가 서양 브랜드의 또 다른 유행을 선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가 대중들이 유명 브랜드만 선호하여 상품을 선택하지 말고 디자인과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상품을 선택해줬으면 한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
한편 「디렉터 비」는 서울예술전문학교(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와 MOU를 맺은 바 있다.

<학생기자 서울예술전문학교 권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