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중학생 88명이 2인1조로 홀몸노인 44명 방문 봉사
sdmnews
2014-02-05 17:45
복지통장이 일일이 방문 봉사단 출입 허락 받아
홍은2동 사회복지협의체, 어르신 봉사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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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 24일 홍은2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청소년봉사자 88명과 복지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은이네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명지중학교 30명, 정원여중 42명, 홍은중학교 16명의 학생들로 이들은 2인 1조로 매달 1?2회 자신들과 맺어진 홀몸노인 44명을 방문, 말벗이 돼 드리고 심부름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은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학생들이 파스, 찜질팩, 휴지 등 홀몸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갖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1월 홍은2동 복지통장들은 홀몸노인 495명을 방문해 어르신 44분으로부터 방문을 허락을 받아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터넷「홍은이네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카페에 가입해 활동 내용과 사진을 올리면 자원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문의 330-8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