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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 실시
sdmnews
2014-02-05 17:25
근육병 등 11종 간병비 월 30만원 지원
소득따라 지원기준 달라 담당자와 상담을

서대문구보건소(소장 이준영)은 2014년 희귀 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많은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연중 수시 접수가 가능하며 합병증 치료비 및 만성 신부전증 요양비도 포함한다.
근육병 등 11종을 앓고 있는 질환자에게는 간병비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근육병 등 8종 질환자에 한해 보장구 구입에 드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준다.  호흡보조기, 기침유발기 대여료와 저단백햇반 등 특수식 구입비도 각각 충분한 한도내에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는 약 150명의 주민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상태다. 만성신부전증을 비롯해 뇌병변장애, 근육질환자 등 134종에 해당하는 희귀 난치성질환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환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이 지원기준을 통과해야한다.
지원자 재산은 대도시 4인 가구 기준 환자의 월평균 소득 약 489만원, 재산 2억 7930만원 미만이라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부양의무자 가구 소득 월평균 약 815만원, 재산 4억 6554만원 미만이라야 한다.

단, 거주지역과 가구원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자와 자세히 상담하는 것이 좋다. 또, 관계자는 『본인이 산정 특례에 등록한 후 신청 해야 지원 받는 사업이므로 그동안 치료해온 금액은 소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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