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선거정보
‘서대문 국민동행’ 2월 7일 창립대회
sdmnews
2014-02-05 16:24
“안철수 신당과 무관하지만 정치참여 허용”입장
민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단체 「서대문 국민동행」 창립대회(창립준비위원 조찬우)가 오는 2월 7일 오후 6시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서대문국민동행은 창립대회를 통해 한신대 교수인 박양식 목사, 조찬우 평생시민네트워크 대표, 개혁당 기획위원을 지내고 전 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원회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섰던 이근호씨, 학원을 운영중인 주민 정선희 씨 등을 공동대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동행은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인명진 목사 등이 상임공동대표를 맡아 지난 2013년 11월 17일 창립, 전국적인 활동에 들어간 바 있다. 이미 전북과 전남, 대전, 경기에 본부를 구성했고, 2월에는 서울도 본부 결성을 할 계획중에 있다.

서대문국민동행은 앞으로 ▲민주주의발전을 위한 시민교육 및 시민사업 실천 ▲평화통일을 위한 교육 및 시민실천사업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교육 및 시민실천사업 ▲회원교류 확대와 연대를 위한 사업 ▲창립 목적 실현을 위한 고유사업 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찬우 준비위원은 안철수 신당과의 연계성에 대해 『시민단체인 국민동행은 회원들의 정치참여를 자유롭게 허용한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국민동행 회원들중 안철수의원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