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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한국예탁결제원 KSD노사공동 봉사단 선행 눈길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2-05 16:22
온누리상품권 구매해 5년째 영천시장 찾아
홀몸어르신 100명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지원
KSD봉사단이 영천시장을 찾아 어르신과 장보기행사를 갖고 있다.
한국 예탁 결제원(사장 유재훈)의 KSD 노사공동 봉사단(이하 KSD 봉사단)은 지난 27일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KSD봉사단은 대한 적십자 종로·중구봉사관 의 도움을 받아 한부모가정과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올해로 6회째다. 첫 회 황학 중앙시장에서 시작해 2회째부터는 매년 영천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살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한국예탁결제원 홍보과 강태경 과장은 『해마다 서대문구 주민들을 도와 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적십자가 선별한 타 지역 주민을 돕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32명의 봉사단원들은 2인1조로 3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시장을 돌며 장보기를 마쳤으며 남은 수혜자 7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장바구니에는 파 등 채소류와 과일, 동태포 묶음 등이 담겼다.다양하고 맛난 먹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유명한 영천시장은 이날 따라 더욱 활기가 넘쳤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