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어르신
희망다이어리 4기생 2월 25일부터 교육
sdmnews
2014-01-23 17:41
서대문구치매센터 부양자 대상 실시
선착순 15명 주 1회 10강으로 운영
희망다이어리 수료자들. 중앙이 김어수 센터장이다.
치매노인을 돌보는 부양자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인 「희망다이어리」가 오는 4기 수강생을 모집 2월 25일부터 주 1회 10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치매센터(센터장 김어수)는 치매어르신을 이해하고 부양부담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 및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제는 ▲치매 이해하기 ▲부양 스트레스 이해하기 ▲나의 건강이 가족의 건강 ▲치매노인 돌보기 ▲응급상황 대처하기 ▲가족과 희망찾기 ▲안전한 생활환경 만들기 ▲치매노인과 즐겁게 사는 법 ▲치매예방하기 및 도움찾기 ▲수료식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15명 내외로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은 서대문 보건소 별관 우리들 2층 치매지원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희망 다이어리는 서울시 광역치매센터가 연구개발했으며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가 3기까지 운영을 완료한 바 있다.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부양자들의 자조모임인 「희망의 언덕」모임이 이어지며 치매지원센터가 장소를 협조하고 있다.
한편 관계자는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피부양자들의 우울감이 해소되고 문제해결대처능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379-0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