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의용소방대(대장 조익현)의 여덟번째 해오름식이 지난 20일 영보웨딩뷔페 에서 열렸다.
해오름식에는 김시철 서대문소방서장, 문석진 구청장,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조상호 신원철 시의원, 변녹진 구의장 및 구의회 의원, 신현준 서대문문화원장,이해돈 전 부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행사에는 조익현 대장을 비롯한 박정순 여성부대장, 김용만 연희지대장, 윤미원 구호부장, 김정숙 민요합창단장 등 각동 지대장 및 대원, 서대문소방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익현 대장은 환영사로『서로 잘 돕는 것이 의용소방대 전진의 비결』이라며 『조직의 화합 하며 발전하자. 갑오년 새해에 대원 단결을 최우선으로 한순간도 방심하지말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귀중한 재산을 지키자』고 전했다.
박정순 여성부대장은 『지난해 수고 많으셨다. 올해도 의용소방가족이 단합해 견실하게 이끌자. 신임 서장님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잘 해내자』고 인사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난번 인사회때 신년사 준비했으나 웅성웅성한 소리에 금새 후회했다. 앞으로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간단히 인사드려야겠다 생각했다』면서 『마음 속에 해도 떠오르고 기대하는 해도 만드시길 기원한다. 김시철 서장님이 워낙 뛰어난 분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은 『의용소방대가 큰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마지막날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이 국화를 통과했다. 그동안 음지에서 내일처럼 고생하신 의용소방대원들의 대우 및 처우가 개선될 것』 이라고 축하했다.
신원철 시의원은 『조익현 대장님과 김시철 서장님 반갑다. 작년은 소방서와 가까워지는 한해였다. 서장이 표창을 직접 수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소방교육 근거를 세웠다. 3500명 의용소방대가 14만회를 출동해 주민안전지킴이로 활약했다. 올해도 파이팅 하시라』고 외쳤다.
김시철 소방서장은 『함께 활동한 실적과 노력에 대해 감사하다』며 『소방서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많이 채워 주고 어르신 목욕 등 봉사활동을 해온 대원들의 노고가 크다. 올해에도 청마처럼 진취적인 활약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청마, 달리자』 고 건배를 제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의용소방대는 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기관과 상호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전역하는 김용만 연희대장 외 1명 대원에게 감사패를 장명옥 대원 외 4명, 박은수 대원 외 4명등 우수대원에게 상을 전달했다.
한편 식전 순서로 김정숙 국악단이 아리랑, 청춘가, 태평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지원 기자>
사람들
의용소방대 설치 운영 관련 법안 통과, 축하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1-23 17:37
서대문의용소방대 해오름식 열려
서대문의용소방대 해오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케익에 불을 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