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연세로 보행자거리, 타악공연 등 볼거리 제공
sdmnews
2014-01-23 17:29
25, 26일도 버스 통제, 문화공연 3시부터

연세로가 대중교통전용차로 시행 후 맞은 첫 주말인 지난 18일과 19일에 보행자전용거리를 시범 운영했다.

구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일요일 저녁 10시까지 버스 등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자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전면 개방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신촌오거리→연대 앞(연세로)→수색 방면으로 향하던 노선은 신촌오거리→동교동삼거리→연희IC로 우회하여 수색 방면으로 운행했다. 반대로 수색 방면→신촌오거리(연세로)→동교동삼거리 방향으로 운행되던 노선은 수색 방면에서 신촌기차역 앞 굴다리→신촌기차역 입구→신촌오거리→동교동삼거리 방향으로 우회했다.

주말에 신촌 연세로'를 찾아갈 시민은 ▲신촌오거리(현대백화점) ▲신촌 전철역 ▲연대 앞 ▲세브란스병원 앞 등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걸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조금만 불편을 참고 신촌에 들어서면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18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디하이트와 레드사인 등 인디밴드와 타악공연이 펼쳐졌다.
또 보행전용거리가 이어질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락밴드 4개 팀이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공연을 이어가 연세로가 문화가 있는 신촌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버스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정류소와 신촌 지하철역 등에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주요 접근로에 안내표지, 배너 등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문의 02-2133-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