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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최 多 윤유현, 신상발언 최 多 홍길식 의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1-23 17:16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1인 평균 1회도 안 돼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12건, 올 한해만 37건
조례안 발의 2건 김호진·윤유현 공동 1위
서대문구의회의 2013년 조레안 발의와 구정질문, 신상발언 등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의원들은 누구일까? 주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서대문구의회 구의원들의 2013년 한해 의정활동을 점검해 봤다.

올 한해 서대문구의회 의원 13명이 발의한 안건은  총 10건으로 9명의 의원이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오성자의원은 이번 1월 회기에 미리 준비한 북한이탈자 지원 조례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집계에서 제외)김호진 의원이 2년전 보훈단체 지원조례안을 냈다가 당시 부결됐다 2013년 조레안에 재부의 통과됨으로써 포함시켰다.

조례안 내용을 살펴보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김호진 외) 및 대책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류상호 외) 등 전국적으로 공감대 형성에 동참한 조례안이 다수를 이룬다.

윤유현 의원이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출해 야간방범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유류비, 간식비, 피복비 등 실질 처우를 개선할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김재관 의원은 『관내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들이 날로 늘어나 1만5000이나 거주하고 있다』면서 거주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조례를 통합 발의했다. 동작구에 이어 서울시 2번째 통합사례다.

서정순 의원은 서울시 최초로 그동안 관심 밖에 있었던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해득교육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첫 발굴자로 눈길을 끈다.

현재까지 임기 5개월을 앞둔 의원들이 지금까지 총 발의한 안건은 32건으로 서대문구 120건에 대비 1/4에 그친다. 지난 1년동안 구의회는 대표발의 조례안 10건, 구청은 22건을 제출했다.

구정질문은 윤유현 의원이 12건으로 1위를, 홍길식 의원이 8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김재관·황춘하 의원이 각각 5건, 4건을 질문 총 37건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견제활동은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드러났다.

회기 중에 자신의 입장 및 의견을 밝히는 신상 발언은 홍길식 의원이 3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윤유현 김영원 의원이 2건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마포구는 주민발의 조례안 총 8건으로 서대문보다 2건이 적지만 주민생활 향상과 밀접한  공동주택지원이나 주차장 설치, 마포구 노인회 지원조례 등이 제정됐다.

또 마포구의 경우 11명의 의원이 총 27건의 구정질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