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1730명 모집
sdmnews
2014-01-23 17:08
1월 23일 접수시작 2월 3일까지 만 65세 이상 대상
노인돌봄 급식도우미 시장·교육형은 만60세부터
서대문구가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2014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00여 명이 늘어난 1730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푸른도시과, 동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도서관, 치매지원센터 등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세부 사업은 ▲거리환경지킴이▲숲생태해설▲초등학교급식도우미▲택배▲컴퓨터강사▲노인돌봄▲독서지도 등 30여 종류로 다양하며 각 수행기관에 따라 다르다. 어르신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은 오는 3∼12월 중 9개월 동안 한 달에 20∼36시간 일하고 월 2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노인돌봄,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교육형사업, 시장진입형 사업은 예외적으로 만 60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문의 330-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