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인터뷰
친근함으로 무장한 국민 여동생 5인조 걸그룹 <트랜디>
sdmnews 학생기자 서울예술전문학교 최옥진
2014-01-23 17:03
캔디처럼 달콤한 걸그룹 신곡 중비중
일본활동 통해 해외 팬 心 흔들어
12월 새롭게 데뷔한 5인조 걸그룹 트랜디다.사랑스러운 5인조 걸그룹 <트랜디>는 이달 말 새로운 후속곡을 들고 그들만의 친근함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걸그룹)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2월, 백상 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트랜디>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트랜디>의 데뷔곡이자 타이틀 곡인 「캔디보이」는 유로 복고풍 댄스 디스코 음악으로 구피의 박성호, 원투의 오창훈 등 왕년의 인기 댄스 가수들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가요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그녀들은 아담하고 귀여운 오색빛깔 이미지와 따라 하기 쉬운 안무,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상승세를 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편집자주> Q. 그룹명이 독특한데 무슨 뜻인가? A. 「트랜드」라는 말을 조금 사용했어요.(웃음) 저희 대표님께서 「가요계의 트랜드가 되어보자!」라는 의미로 직접 지어주셨다. <트랜디>만의 신선한 매력은 「친근함」이다. 이러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리더 루루는 말광량이 삐삐, 타미는 빨강머리 앤, 단비는 신비스러운 엘프, 엘리는 세일러문 머큐리, 나율은 들장미 소녀 캔디로 자신들만의 「친근함」으로 대중에 다가가고자 한다. Q. 작년 12월 12일 음악중심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졌는데 데뷔무대 후 기분이 어땠나? A. 방송으로 정식 데뷔무대를 갖게 된 것은 음악중심이 처음이지만, 그전부터 많은 다양한 행사를 했다. 경험이 있다 보니 생각보다 떨리진 않았지만 행사와 달리 앞에 카메라가 많아 정신없는 데뷔무대를 가졌던 것 같다. Q. 인기스타만 출시한다는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부담은 없었나? A. 저희 어플리케이션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다운로드 횟수를 보니 10명밖에 없어 「더 열심히 활동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웃음) Q. 최근 인기가요 등 다양한 가요프로그램을 보니 전반적으로 귀여운 의상을 입던데, 의상을 선택할 때 모두 함께 의논하는가? A. 같이 의논하면서 『이런 아이템을 쓰면 어떨까?』하고 의견을 말하기도 한다. 데뷔 곡 「캔디보이」에 맞는 디스코 컨셉의 복고풍으로 7080 롤러장을 더올릴 수 있도록 의상컨셉도 통통 튀고 알록달록한 형광색을 선택했다. Q. 요즘 가요계는 아이돌(걸그룹)들의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아이돌(걸그룹)들과의 차별화된 <트랜디>만의 매력이 있다면? A. 많은 선배님들은 정말 다들 예쁘고 저희보다 키도 커서 부러웠다.(웃음) 훌륭한 다른 팀들도 많지만 우리 그룹의 차별화된 점을 굳이 뽑자면 「친근함」이다. 여동생 같은 편안함이라고 하면 좀 더 이해하시기 쉬울것 같다. Q. 그럼 혹시 <트랜디>가 생각하는 라이벌 걸그룹이 있나? A. 라이벌이라기 보다 닮고 싶은 분은 있다. 전에 대기실을 <베스티>선배님들과 사용했었는데 「내가 정말 연예인을 눈앞에서 보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고, 닮고 싶은 선배님이라고 생각했다. Q. 현재 일본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안다. 일본에서 활동 중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야기해 달라. A. 일본 가수 선배님과 콘서트를 했었다. 공연이 끝나고 앨범을 판매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많은 선배님들보다 저희 CD가 많이 팔려 깜짝 놀랐다. 정말 신기했고 좋았다. Q. 많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무엇인가? A. 초상화를 선물 받았는데 똑같아서 정말 놀랐다. <타미> 리더여서 그런지 마이크 모형을 만든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루루> 사진으로 만든 액자 퍼즐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단비> 일본 팬이 엽서를 직접 써서 앨범을 만들어 일본에서 한국까지 와 전달해 준 선물이 감동이었다.<나율> 뽀로로 인행을 좋아하는데 그 인형 선물을 받아서 하루종일 잠을 못잤다.<엘리> Q. 데뷔곡 '캔디보이‘ 뮤직비디오를 보면 다양한 곳에서 게릴라 공연식으로 촬영했는데 어땠나? 또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면? A. 데뷔전이고 많은 분들이 저희 공연을 봐주실까 걱정도 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공연을 봐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담력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너무나 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A. 요즘 많은 팬 분들의 사랑으로 힘이 난다.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일을 뒤로 하고 추운 날도 와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2014년에는 더 열심히 하는 <트랜디>로 팬 분들을 많이 찾아뵙겠다. 2014년 목표인 「팬카페 회원 수 3000명 돌파」의 소박한 꿈을 이뤄 가도록 노력하겠다. <학생기자 서울예술전문학교 최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