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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지킴이 새해해돋이 함께해
sdmnews
2014-01-16 16:13
북한산 지킴이(회장 이진원)은 제 7회 호박골 새해 해돋이 행사를 조기축구장 위바위에서 열었다.  지난 1일 북한산지킴이 회원들은 주민과 마을의 홀몸어르신 등 50명이 갑오년 첫 해돋이를 함께 했다. 해가 떠오른 후에 각자의 소원을 담아 풍선을 날려보내며 즐거운 출발을 다짐했다.

산에서 내려온 후에는 인근 삼덕교회에서 스마일봉사단의 공연을 본 뒤 떡국을 나눠 먹었다. 동화구연 전문교육을 받은 후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스마일 봉사단이 식전 분위기를 해맑게 이끌었다.북한산 지킴이 이진원 회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른들과 새해 새아침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면서 『주민들에게는 우리 동네에서도 멋진 해돋이를 볼 수 있고 즐겁고 경제적인 걸 알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문의 북한산 지킴이 010-3714-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