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람들
“언제나 멋진 당신 덕분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1-16 16:12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자문위 신년시무식
‘탓 보다 덕’많은 한 해 만들어 갈 것
지난 8일 서대문사람들신문사 자문위원회(회장 박재성)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연희동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겸한 첫 월례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회의에서 지난달 홍제천에서 겨울 첫 정화활동을 벌였던 자문위원들은 올해부터 매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참신한 회원을 많이 영입해 「이곳에 가면 유익하고 재밌더라」고 불리우는 모임으로 만들기를 다짐했다.

자문위원회 박재성 회장은 신년사로 『올해는 「덕분에」란 말을 많이 쓰자. 현재 사회는 남탓 조상탓을 많이 하는 분위기다. 대신 『누구 덕분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아끼고 배려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박 회장은 또 회원들에게『오랫동안 자문위원으로 힘써온 고문들을 깍듯이 예우하고 사회 경험이 풍부해 일을 잘하는 부회장의 조언을 잘 따르기』를 당부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정정호 발행인은 『지금껏 자문위원님들이 다방면으로 도와주신 덕에 신문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올해에도 자문위원들 덕분에 활기찬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회원들은 일일이 신년 덕담을 나눈뒤 기념케익을 절단하며 시무식을 마쳤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