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축사
신년사 / 새누리당 서대문갑 지역위원장 이 성 헌
이 성 헌 위원장
2014-01-16 15:55
120년 전 갑오년 국제정세 반복, 위기는 기회
이 성 헌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서울 서대문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이성헌입니다.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는 누구나, 지난해의 어려움과 과오들이 새해에는 모두 잘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희망하는 만큼 오늘 우리 사회의 모습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갑오년은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 여러 국가들이 꼭 기억해야할 해입니다. 2014년은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이 발발한지 120년 되는 해입니다. 2014년의 갑오년과 120년 전의 갑오년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냉혹한 국제정세는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우리 국민들이 지금 보다 더욱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더 이상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호도하여 분열을 획책하는 시도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냉혹한 시기에 우리 국민들이 한데 뭉친다면,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아무쪼록 갑오년 새해를 맞아 뜻하신 모든 바를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덧붙여 갑오년 새해에는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는 신문을 기치로 20년 이상 많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지역 정론지로서 더욱 활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