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서대문사람들신문사 구독자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저물어가고, 청마의 기운이 가득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열리면 여러 선택의 기회가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선택에는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가, 어느 쪽이 미래를 향한 것인가?
어느 것이 더 밝은 쪽인가 등 중요한 기준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나와 우리에게 행복하게 하는 일인지가 아닐까요?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이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합니다. 그렇기에 좀 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선택을 위하여 우리는 여러 방법으로 노력을 합니다.
대망의 2014년은 국내외에 많은 선택의 기회가 있습니다. 2월 소치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 브라질 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 등 국민 모두가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사에서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땀을 흘린 만큼 선택의 결과가 나오는 예측이 가능한 2014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서대문사람들신문사 구독자 여러분.
지금 이 시간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꿈을 가지십시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여러분의 꿈과 제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여 함께 달리겠습니다.
지금도 신문은 국민의 눈과 귀가되어 소통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고, 국가는 신문을 통해 국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2014년 갑오년도 구민의 마을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소임을 다하는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서대문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향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 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