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학교 공연기획제작학과 동아리 <8tist>는 지난 12월 26일 연말을 맞아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명동역과 명동예술극장 등 명동일대에서 첫 거리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학생들이 겨울 분위기에 맞춰 「창밖을 보라」, 「징글벨」 등의 캐럴을 부르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캐럴이외에도 걸 그룹 시크릿의 「I do I do」 노래에 맞춰 발랄하고 귀여운 춤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공연을 하는 8명이 모였다」 는 의미를 가진 <8tist>는 지난 달 12월 초 서울예술전문학교 공연기획제작과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 연출하여 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사람들에게는 좀 더 쉽게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결성된 대학 동아리이다.
앞으로 <8tist>는 서울예술전문학교의 뿌리 깊은 동아리가 되어 매년 6월에 홍제천 일대에서 홍제천 생명의 축제 위원회의 주최와 서대문구상공회, 서대문 사람들 신문사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서 공연 기획에 참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공연으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계획중이며 서울시내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이민지대학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