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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암 최혜숙 원장, 서대문구그린스타트 김태임 회장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1-16 15:16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박근혜 대통령 표창
홍은동 주민 겹경사, 지역위한 지속 봉사 다짐
왼쪽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대문구 그린스타트 김태임 회장(왼쪽)과 현성스님(민주평통 서대문지회장), 역시 대통령상 수상자인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12월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 표창을 서대문구 관내 홍은동 주민인 수도암 최혜숙 원장과 환경단체인 서대문구 그린스타트 김태임 회장 등 2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1980년대 초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된 단체로 의장은 현직 대통령이 맡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 최혜숙 원장과 김태임 회장에게는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 왔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미 연말 서대문구상공회 복지부문 상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최혜숙 원장은 지난 27년간 지역의 어린이 노인등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2001년 서울특별시 저소득층 지원분야 표창, 2007년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등을 수여한 바 있으며 2009년 9월에는 국무총리표창도 받은바 있다.

또 최근 서대문구가 진행중인 100가정 보듬기 사업에 5가구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봉사를 실천, 통큰 엄마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김태임 회장은 지난 1988년 홍은2동 주부환경회원으로 활동을 시작,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한 태안앞바다 기름제거 봉사와 우유팩 폐식용유를 수거해 자원재활용에 앞장서 왔다.

김회장은 서대문구 주부환경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사)환경사립수질협회 지부장, 서대문경찰서 보안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서대문지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95년 서울특별시 자랑스런 시민상, 2004년 서울특별시 녹색서울만들기상, 2006년 서울특별시 이웃사랑 수상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7000시간 자원봉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