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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사회복지협의회 후원자 감사의 밤
sdmnews 김지원 기자
2013-12-23 15:31
마담포라, 서울우유, 리치몬드, 홍은2동 통장에 감사패
홍보대사 송대관 해뜰날 불러 흥겨운 공연 선사
우상호 의원,“나눔 희망 전하는 사랑의 공동체 만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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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감사의 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명)은 지난 11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한해 동안 후원해온 분들을 초대해 감사의 밤을 개최하고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후원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문형주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후원자 감사의 밤은 1부 공식행사와 감사패전달식과 홍보대사인 송대관씨의 축하공연 2부 만찬 및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사회복지협의회에 ▲월 5만원 이상 12개월 지속후원자 2명 ▲후원물품을 기증한 개인 및 기업 6곳, ▲푸드뱅크 우수기탁처 3곳, ▲좋은 이웃들 사업에 어려운 이웃을 열심히 발굴한 3명으로 마담포라,서울우유, 리치몬드 과자점 연희점, 홍은2동 26통 통장 등 10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후원의 밤 자리에는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이중명 회장과 서대문구청 문석진 구청장, 민주당 서대문구 갑 우상호 국회의원,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의장과 각 동 지역복지협의체 위원장단과 최애영 구기승 등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운영위원단과 임원진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우상호 국회의원은 『사실 복지라는 말보다 나눔 희망이란 말이 좋다. 과거에는 공장과 고가도로 아파트가 발전의 상징이었으나 현재 사랑과 행복이 담긴 공동체가 발전의 상징으로 변했다』면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회복지협의회를 기원했다.
서대문구복지관연합회장인 서대문노인복지관 탁우상 관장과 서대문·이대·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윤귀선·이영경·강석진 관장과 서대문 장애인·농아인 복지관 문동팔·이대섭 관장도 참석해 한해 마무리를 함께 했다.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해인 2012년 5월 업무를 개시, 서대문기초푸드뱅크 운영, 연합바자회, 매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복지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사회복지박람회 개최해 수요계층에 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MOU도 체결, 지역공동모금회의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지속가능한 복지자치구를 위한 배분위원단을 위촉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복지혜택을 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중명 회장이 제안해 시작한 나눔천사운동은  매월 커피 한잔 값을 절약해 소액 5000원으로 주위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사회활동이 왕성한 이중명 회장이 후원 서약 카드를 늘 품에 지니고 다니면서 후원을 이끌어 내는 걸로 유명하다.
후원자들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 가수 송대관씨의 맛깔진 축하공연과 튜티앙상블의 연주를 즐기며 만찬을 함께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