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의 12월 자문회의가 지난 11일 연희신협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2014년 사업계획 보고와 더불어 신입 자문위원인 세정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이선범 자문위원과 바하마브리즈코리아 대표이자 장안대학교 유통물류학부 겸임교수인 이득규 자문위원을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재성 자문위원회장은 『신문사이 자문위원들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보다 내실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무엇보다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나가자』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자문회의에는 서울예술전문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대학생기자단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공연예술학부 강현철 교수를 비롯해 손영란, 임선하 교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강현철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갈 수 있는 일들을 도모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위촉된 학생기자단은 서울예술전문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이민지 , 최옥진 , 이민하 , 장혁진 학생으로 앞으로 공연활동 및 역사회와 관련된 현장을 학생의 감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단은 오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자전거 보관소 앞에 집결, 홍제천부터 안산 까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