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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공모,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12-23 14:14
국비 2억2000만원 지원, 센터 27곳 현판 전달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전시 및 5팀 사례발표
서대문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 및 행복학습지원센터 현판 전달식이 11일 열린 가운데 문석진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과 행복학습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대문구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서대문구는 그간 ▲세로골목 사업 ▲행복학습지원센터 지정운영 ▲학습동아리 CB(Com munities Business) 활성화 등을 통해 「학습형 일자리가 많은 도시」를 구현하고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사업을 체계화한 점을 인정받아 올 7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제막식에 이어 27곳의 행복학습지원센터에 지정 현판을 전달했다.
한편 교육부는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추진 계획이 우수한 지역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서대문구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2억 2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문의 02-330-8273)

서대문구 교육지원과는 평생학습도시 현판식에 이어 장소를 대회의실로 옮겨 2013년 특성화 프로그램 및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중 우수사례 발표회인 「서대문을 바꿀 TOP5」를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특성화 프로그램 3개 사업으로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서대문 온라인 블로그 홍보전문가 양성>,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의 <한부모 가족의 Self-help멘토링을 통한 가족성장 프로젝트> ▲명지전문대학교의 <패션 액세서리 제작>에 대한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우수학습동아리 사업으로 ▲자과문의 <과학교육의 대중화와 전문성 함양>, ▲리딩큐어의 <큐어 스타트>프로그램의 발표회가 이어졌다.

특성화 프로그램중 하나인 명지전문대학교의 패션액세서리 제작 팀은 총 32강을 통해 비즈, 섬유, 은점토, 도자 등 4가지 재료를 이용한 총 16가지 기법으로 악세사리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해 사회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창업을 도와왔다고 설명하고 12월 중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동아리로 발표회를 가진 자연 과학 문화의 줄임말인 「자과문」은 그간 국내 도시간 학습정보 공유 및 교류를 통해 과학교육  대중화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창의적 교육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홍제천생명의 축제 참여, 떡살 속 과학이야기, 충주지역 탐구 탐방 등의 실적을 보고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