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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뉴타운 전략사업구역 연내 ‘첫삽’
sdmnews
2006-06-19 14:42
가좌뉴타운1·2구역, 홍제2구역 6,5,11월 착공 예정
북아현뉴타운, 10월 내 개발기본계획 수립

서울시 2차 뉴타운 전략사업구역 23곳 중 가좌뉴타운 1ㆍ2구역과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를 포함한 17곳이 연내 착공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뉴타운 13곳, 균형발전촉진지구 4곳에 대해 올 연말까지 착공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구에 해당하는 지역은 가좌1·2구역과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2구역으로, 가좌1구역은 6월, 가좌2구역은 5월, 홍제2구역은 11월에 착공 예정이며,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좌1·2구역은 2만540가구가 들어설 가좌뉴타운지구의 전략사업구역이다. 5984평(1만9782㎡)규모의 1구역에는 용적률 239%의 지상15층 이하 아파트 359가구가 들어서며, 7826(2만5874㎡)규모의 2구역에는 용적률 237%의 15층 이하, 47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정된 홍제2구역은 인왕시장 서쪽의 홍제동 294-50번지 일대 3940㎡로, 서울시 균형발전촉진지구로는 최초로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하5층을 공유하는 20층과 7층짜리 건물이 1동씩 들어선다. 건축물의 용도는 주로 업무,주택,문화,교육,의료시설로 지정하되 오피스텔은 허용하지 않도록 결정했다. 홍제2구역의 용적률은 609.96%이하이고, 연면적은 3만339㎡이하이다.

우리구를 비롯해 연내 착공 예정인 뉴타운은 ▲교남 1구역(12월) ▲전농 7구역(9월) ▲답십리 16구역(9월) ▲미아 12구역(6월) ▲미아 6구역(6월) ▲아현 3구역(11월) ▲신월 1구역(8월) ▲영등포 3구역(8월) ▲노량진 1구역(3월) ▲천호 2구역(12월) ▲방화동 긴등마을(9월) 등이다. 균촉지구 가운데는 ▲성북 1구역(11월) ▲월곡 1구역(11월) ▲합정 1구역(6월) 등이 있다.

또 이들 연내 착공 예정지를 포함, 뉴타운의 영등포4구역과 천호1구역, 균촉지구의 전농 구역과 가리봉 구역 등 모두 21곳은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 절차까지 마무리된다. 전략사업구역은 해당 뉴타운과 균촉지구의 사업을 선도할 수 있고, 개발의 파급효과가 큰 곳을 중심으로 시가 전략적으로 지정·지원하는 구역을 말한다.

시는 또 지구지정이 끝난 3차 뉴타운 13곳(뉴타운 10곳, 균촉지구 3곳)에 대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구 3차뉴타운 구역은 24만8352평(82만1000㎡)규모의 북아현동 170-1번지 일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