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에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우울증, 알코올중독, 치매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자료 전시를 통한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강좌를 실시해오고 있다.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관리」에 대한 강의에 이어 지난 3일 두번째로 알코올중독에 관한 강의가 서대문구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있었다.
알코올중독은 음주에 대한 조절능력을 상실해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어 자신의 의지만으로 해결 될 수 없는 질병으로, 개인의 인격을 황폐화시키고 심각한 가족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사랑마을정신과병원 최문종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와 치료방법」이란 주제로 알코올중독이란 무엇이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구고령화로 치매노인들이 증가함에 따가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와 간호기술을 제공하는 「치매환자 가족교실」이 오는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된다.
(문의 보건소 의약과 330-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