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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사랑의 반찬 만들기
sdmnews
2013-12-12 15:52
매주 토 도시락 배달 및 청소년 관련 행사 진행
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홍제 3동 청소년 지도협의회(회장 유봉수)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를 통해 이웃에 따뜻한 정을 꾸준히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토요일마다 어김없이 도시락배달에 나섰다.  매주 적게는 3~4명 많을 때는 10명의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시락 배달에 나선다. 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년간 반찬봉사를 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빠짐없이 배달 중이다.

홍제3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년에 2~3차례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천안 독립기념관과 DMZ 땅굴체험 으로 역사탐방행사를 진행 했다.

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들은 『사랑의 반찬 만들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눈이오나 비가 오나 매주 도시락을 전하고 있다. 회장님과 함께 반찬을 만들어 아이들과 나누며 사랑과 기쁨, 엔돌핀이 충만한 행복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회장은 『난 10년 정도 해왔지만 회원 중에는 20년 동안 반찬봉사를 해온 분들도  있다. 이 중에는 돌아가신 분도 계신다. 정성이 담긴 반찬을 먹고 동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홍제3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구에서 위탁제작한 도시락이 도착하면 위원들이 매주 도시락 배달봉사를 하고 있다. 방명희 부회장은 『밑반찬봉사 15명에 구청복지카드 대상자인 아동 6명에게도 우리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한다. 최근 이웃중 정육점을 운영하는 주민고 위원들의 후원으로  장조림 반찬을 함께 만들었다』고 전했다.

(홍제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방명희 부회장 010-3813-9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