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해요』
지난 27일 구세군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석진)은 신촌 유플렉스 11층에 위치한 VIPS에서 한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와 후원자 130명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과 서대문구의회 오성자 부의장, 홍길식 구의원, 구세군 본부 초순창 서울지방 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호 위원장은 『홍은복지관의 올 한해 활동은 대단히 활발하고 빛났다. 어려운 어르신들을 복지관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고 찬사를 전했다.
또, 홍길식 구의원은 『처음 복지관을 이곳에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게 자리잡아 어려운 분 들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어 뿌듯하다』 고 말했다.구세군 본부 초순창 서울지방 장관은 『한해 동안 수고한 주민 여러분에게 구세군 복지법인을 대표해 감사인사 드린다』고 전했다. 강석진 관장은 『열심히 활동하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들께 깊히 감사드린다. 돌이켜보면 봉사후원자들이 없다면 할 수 없었다. 내년 사업에도 꾸준한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우수 후원자 및 봉사자 표창식에서는 KT&G 사회봉사센터 즐거운 치킨 등에 후원자감사패증정이 있었고 대학생 이보름 씨 11외 명에 자원봉사자표창을, 우수 후원 및 봉사자 명단이 새겨진 디딤돌현판은 복지관 1층 로비에 설치된다.김장 나누기, 주현미 어르신 공연 연계, 홍복네 청소년 봉사, 기업연계봉사, 경로식당, 복지통장을 위한 나눔이웃 사업 등 홍은홍제 지역 복지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온 홍은 종합사회관은 모두 함께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 신양희 과장은 『해마다 후원봉사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원들이 공연했지만 오늘은 특별히 영화를 찍었다』면서 전 직원이 사전에 1주일을 꼬박 걸려 제작한 「인간극장 영식이의 하루」를 상영했다.
사회복지사의 많은 일은 후원봉사자들 없이는 할 수 없다. 내용으로 10분간 방영됐다. 특히 주인공으로 나온 의욕 넘치는 복지사의 넉살좋은 웃음 연기가 주민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