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회장 정희환)는 구청 환경과와 함께 연탄을 사용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141가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연탄보일러와 연탄난로 설치상태 및 정상작동여부, 가스누출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특히 연탄가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무상으로 개보수 조치해 연통 등을 수리해줬다.
나아가 노후 보일러 등에 대해서는 유관 부서와 협의해 교체방안을 찾는 등 어려운 이웃
들이 안전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6일에는 회원들이 고지대 배달 취약지역에 있는 2가구에 연탄 500여 장을 기부하면서 직접 배달까지 맡아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문의 환경과 330-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