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멀어 전하지 못한 반찬, 사랑담아 배달할게요”
sdmnews
2013-12-12 15:45
(주)한국필립모리스 사랑나눔봉사센터 12인승 차량기증
한국필립모리스(주)가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를 찾아 12인승 승합차량을 기증했다.

수입담배 보급회사인 한국필립모리스(주)(대표이사 정일우)가 관내 봉사단체인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미)에 12인승 승합차량을 기증했다.
지난 12월 6일 홍제3동 사랑나눔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승합차량 기증식에는 민주당 우상호 의원을 비롯해 (주)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임직원과 봉사센터 회원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병철 전무는 『서대문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승합차량이 온기를 전달하는 사랑의 차량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필립모리스(주)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회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 김혜미 센터장은 『감사의 마음을 어찌 표현할지 모르겠다. 오늘 한국필립모리스가 새로운 차량을 기증해주신 덕분에 앞으로 센터에서 멀리 떨어진 가정에도 반찬나눔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담긴 따듯한 음식을 전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국필리모리스는 이번 복지차량 기증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담배경작농민 건강검진,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또 2009년 설립된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는 서대문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일자리창출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서대문지역 거주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50여 가구에 매주 국과 반찬을 배달하는 한편, 마을기업 A, B ,카페 운영을통해 장애청소년과 직업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고재철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