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어르신
진달래 사회교육 참가자 한국무용 등 공연
sdmnews
2013-12-12 15:41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 페스티발 ‘열정’
사물놀이, 밸리댄스, 태권도 시범 밴드 축하공연
씨니어패스티발 열정의 공연장면
씨니어패스티발 열정의 공연장면

지난 20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은 노인특화 진달래프로그램에서 1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은 어르신이 뽐내는 시니어 페스티발 열정이 지난 20 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시간 반 동안 화려하게 열렸다. 

시니어페스티벌 『열정』 서대문구 지역주민 및 복지관을 이용 회원,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관내 8곳 경로당 어르신 등 600여분이 참석해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 객석을 가득채웠다.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고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 강진선 회장, 서대문구청 문석진구청장,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구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년을 기원하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서대문구 경로당 신일 삼오 남가좌1동 현대 연서 은가경로당 7곳 회장단도 찾아 어르신들이 이끄는 무대를 응원했다.지난 1년간 서대문 종합복지관은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의 줄임말인 진달래를 통해 품위 있는 노인, 행복한 노년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정미령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시니어페스티벌 『열정』은 참여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사회 및 공연기획에 참여하였고, 한국무용 외 16개 프로그램이 참가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사물놀이, 월드벨리협회 벨리댄스, 선태권도 시범단,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상상밴드가 축하공연에 나서 행사를 빛내주었다.
또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사진반전시회, 카페이스턴, 가재울나눔가게,연희노인여가시설 퀼트생활용품, 서울시 서북권 한부모지원센터(한부모인식개선 캠페인)가 부스로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윤귀선 관장은 『앞으로도 활기차고 건강한 새 노년문화를 전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시니어페스티벌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홍은·서대문·서대문노인 등 관내 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노인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가 및 취미를 즐기며 희망찬 제 2의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있다.
진달래 프로그램은 24개 어르신 정보화교육 7개, 어르신 일자리 사업 10개 분야 어르신 성인문해교육(한글교실) 3개반에서 무대를 꾸몄으며 가족,친구들이 축하를 위해 문화회관을 찾았다.

 <문의 3143-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