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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회 최고경영자 과정 9기 수료식
sdmnews
2013-12-11 17:33
전원 수료식 참석 높은 출석률 열기 입증
관상 풍수 미술 복지 풍부한 교양인문강좌
서대문구상공회 제9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고있다

『기러기가 4만킬로를 함께 날아가는 이유는 V자의 선두로 나는 고독한 리더가 앞을 향하도록 끊임없이 협조와 격려를 보내기 때문이다. 상공인 중심의 기업인들의 후원 덕택에 비예산 사회복지사업인 100가정 보듬기가 210명이 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문석진 구청장의 복지이야기로 마지막을 장식한 지난 서대문 상공회 제 9기 최고경영자연구과정 수료식의 내용 중 한 장면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서대문상공회(회장 백국인)이 주최한 지난 10월 8일부터 진행된 최고경영자 연구과정이 이날 9강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 지었다. 9기 회장을 맡은 한일상사(주) 윤화숙 대표이사는 『매회 유익한 강의로 채워져 전 강좌 개근상을 받았다』고 말했고 연희신협 박영철 전무는 풍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8강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회상했다. 이사장님의 권유로 참가했는데 다양한 분들도 만났고 능률 있는 사무실 배치법 등이 유익했다고도 덧붙였다.백국인 회장은 『10년간 추진해온 중 이번에 가장 출석률이 높고 열심히 공부한 것으로 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이끄는 상공인으로 활약해주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후배 회원들의 수료식에는 8기 연희신협 이호성 이사장과 서대문구 의용소방대 조익현 대장,7기 산악회 강덕화 회장 외 3명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해 훈훈함을 더했다. 상공회 수료식을 축하하는 뒤풀이가 연희동 소재 라이브 카페 오페라에서 이어졌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