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는 지난13일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제51회 소방의 날 표창을 실시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먼저 순국 선열 및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시상식은 제51주년 소방의 날 표창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자로는 소방공무원 및 일반인 119소년단을 잘 운영해온 교사, 소방 캠페인에 앞장선 초등학생 관내 사업체,학교, 병원 관계자, 일반인 등 20여명이 선정됐다.
이석훈 서장은 『평소 특성상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어 계속적인 대책마련에 노력해야 한다』며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