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미근동 노인정 찾아 김치 800㎏담아
sdmnews
2013-12-04 17:18
독립문새마을금고 2013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
4년째 지속해 온 이웃 나눔 행사, 금고임원 등 주민 지원
독립문새마을금고 유규상 이사장과 김다순 구의원이 김장을 버무리고 있다.
독립문새마을금고(이사장 유규상)은 지난 토요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유규상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미근동 노인정회원 30여명이 일손을 도왔다.
또 지난해에 이어 김다순 서대문구의원이 직접 김장담기를 지원했다. 김장은 총 800㎏을 10㎏씩 담아 80가구에 가가호호 직접 방문 전달했다.

동네일이라 함께 자리를 했다는 김다순 의원은 능숙한 솜씨로 배추속을 척척 만들어 일손을 도왔다.  독립문 새마을금고의 이사이기도 했던 김의원은 김장을 담그기 위해 미리 전날 절여진 배추를 구입하고 배추속을 밤새 만들고 무를 써는 등 힘든 일을 마다않고 일손을 도왔다.

 한편 독립문새마을금고에서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외에도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장한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시행하고 있는데 내년 1월 31까지 계속된다.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1998년도 시작해 16회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불우이웃돕기 활동으로 전개하는 사회운동이다.
독립문새마을금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 목표를 쌀 200㎏, 현금 582만원으로 정하고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