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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복합청사 3월말 준공
sdmnews
2006-06-19 14:26
장애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함께 설계, 원스톱 지원
공간적 제약 탈피, 복지 시스템 확대
북아현동복지관의 조감도.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북아현동복지관이 3월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북아현동복지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3338㎡의 규모로,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복합청사로 설계됐다. 북아현동복지관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북아현1동청사를 중심으로 건강증진센터 등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언어·물리치료 등의 치료기능과 재활작업장·직업훈련반 등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각종 공연과 강습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시설의 다목적실과 더불어 장애인들의 정보화교육 시설까지 구비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장애인복지관은 물론 동사무소 민원창구 이용에 이르기까지 장애인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그동안 남가좌동의 협소한 시설에서 운영되던 장애인복지관이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가깝게 위치한 북아현동 신청사로 확장 이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복지관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또한, 공간적인 제약으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뉴타운 사업이 진행중인 북아현동의 특성을 감안할 때 북아현동 복지관이 장애인복지 향상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사회복지과 330-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