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
지난 20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은 노인특화 진달래프로그램에서 1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은 어르신이 뽐내는 시니어 페스티발이 지난 20 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시간 반 동안 화려하게 열렸다.
시니어페스티벌 『열정』 서대문구 지역주민 및 복지관을 이용 회원,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관내 8곳 경로당 어르신 등 600여분이 참석했다.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의 꽉찬 객석에서 열정을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고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 강진선 회장, 서대문구청 문석진구청장, 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구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년을 기원하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신일 삼오 남가좌1동 현대 연서 은가경로당 7곳 회장단도 찾아 어르신들이 꾸며갈 무대를 응원했다.
지난 1년간 서대문 종합복지관은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의 줄임말인 진달래를 통해 품위 있는 노인, 행복한 노년 활성화를 위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교육을 진달래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정미령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시니어페스티벌 『열정』은 참여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사회 및 공연기획에 참여하였고, 한국무용 외 16개 프로그램이 참가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사물놀이, 월드벨리협회 벨리댄스, 선태권도 시범단,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상상밴드가 축하공연에 나서 행사를 빛내주었다.
또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사진반전시회, 카페이스턴, 가재울나눔가게,연희노인여가시설 퀼트생활용품, 서울시 서북권 한부모지원센터(한부모인식개선 캠페인)가 부스로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은 『앞으로도 활기차고 건강한 새 노년문화를 전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시니어페스티벌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은, 서대문, 서대문노인 등 관내 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노인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가 및 취미를 즐기며 희망찬 제 2의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중 서대문복지관은 24개의 진달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어르신 정보화교육 7개반, 어르신 일자리 사업 10개 분야, 어르신 성인문해교육(한글교실) 3개반이 역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LG 복지재단의 지원으로 1992년에 건립돼 영유아~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특히 노인기능특화 복지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건강 요가 외 23개) 및 정보화 교육(컴퓨터 교실 7개), 여유 있는 노후생활(일자리 사업 10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중이다.
(남가좌1동 115-63, 문의 375-5040)
서대문복지관은 한편 연희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위탁운영 중이다. 주로 연희동 거주 어르신과 가족에게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를 위한 사례관리, 무료급식사업, 라인댄스 외 6개의 노인교육 프로그램,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여 보육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서대문구 연희동 519-127,문의 3143-7778)
어르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 페스티발 열정 개최
sdmnews
2013-12-04 11:45
진달래 사회교육 참가자 한국무용 외 16개 공연
가재울나눔가게, 노인사진반, 퀼트 전시 부스
밸리댄스, 태권도 시범 밴드 축하공연 풍성
가재울나눔가게, 노인사진반, 퀼트 전시 부스
밸리댄스, 태권도 시범 밴드 축하공연 풍성
시니어 페스티발 열정이 지난 20일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윤귀선 관장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무대 공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