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서먹하지만 얼굴 익히고 친해집시다. 나라와 가정, 자신과 충청 향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나가자~』 충청향우회 69세 박성규회원이 건배를 창립을 축하하며 건배를 제의한다.
지난 4일 재경서부 충청향우회 창립총회(회장 김정철)가 홍제천변에 위치한 식당 툇마루(회원 임병범)에서 김용택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논산, 예산,서천, 청주, 당진 등 다양한 지역 출신의 재경 향우회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향우회 거주지는 홍은·홍제동에 22명 남가좌동 9명 마포은평 9명 연희,신촌 각각 7명 북가좌 5명 등으로 구성을 마쳤다.김정철 회장은 『70명을 예상했지만 순조로운 출발이라 생각한다.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상일 명예회장은 『시작은 미미하지만 분위기가 좋으면 더 많이 올 것이다. 꾸준히 활동하자』고 말했다.
앞으로 재경서부 충청향우회는 고향 축제 단체 방문, 충청인 어르신 경로잔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논산에서 열리는 곶감 축제참가를 첫 방문 행사로 앞두고 있다.또, 향우회는 회원 직계가족의 애경사도 회칙을 정해 회원들에 부담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총회를 마친 뒤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임원진 명단 ▲고문-박동은(북아현동 노인회장) 손문환 (홍은동 충청향우회장)▲자문위원-최광열 남상규 김형식 ▲명예회장 - 최상일 ▲지도위원으로 남상영, 이해돈(전 부구청장), 정정호 (본지 발행인)
▲사무총장으로 김용택 ▲감사- 이강주, 유병조 ▲총무이사-박현석
▲재무이사-이태영이 선임됐다. 부회장단- 최종기(남가좌) 이규학(북가좌) 유봉수(홍은) 안갑성(홍제) 조익현(신촌·연희), 최성묵(마포은평)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