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가 7일과 8일 구청광장에서 열렸다.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 회원 250명이 봉사자로 나서는가 하면 새마을 회원들이 모두 힘을 합해 진행된 이번 김장은 사상 유례 없는 9000㎏ 김장담기로 진행됐다.
7일 첫날 구청 광장에서는 배추를 내려 씻고, 다듬고 절인 뒤 8일 배추양념을 만들어 김장을 담고 포장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새벽 4시부터 구청광장에 모인 부녀회원들은 12시가 되기전 모든 김장을 마쳤으며 각 단체와 국민기초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28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해졌다
문의 서대문구 복지정책과(02-33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