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배추 9000㎏ 김장해 봤어요? 허리 휘어요”
sdmnews
2013-12-04 11:39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힘모아 김장나누기 행사
관내 어려운 이웃, 시설 등에 사랑의 김치 배달
왼족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경언 회장, 김다순 구의원, 새마을부녀회 강경연회장이 김장을 마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도 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가 7일과 8일 구청광장에서 열렸다.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 회원 250명이 봉사자로 나서는가 하면 새마을 회원들이 모두 힘을 합해 진행된 이번 김장은 사상 유례 없는 9000㎏ 김장담기로 진행됐다.

7일 첫날 구청 광장에서는 배추를 내려 씻고, 다듬고 절인 뒤 8일 배추양념을 만들어 김장을 담고 포장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새벽 4시부터 구청광장에 모인 부녀회원들은 12시가 되기전 모든 김장을 마쳤으며 각 단체와 국민기초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28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해졌다

문의 서대문구 복지정책과(02-33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