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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에게도 대출 문턱 낮춘 서울신용보증재단
sdmnews
2013-12-02 09:38
대출이자 1.5∼3.0%p 서울시가 대신 부담, 보증료도 1%대
박운기 시의원, “서대문 중소상공인에 안정적 지원 노력”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대문구의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지원은 내수부진과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실제 체감경기가 더욱 악화된 서대문구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대문구가 1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서대문구 출연특별보증이란 구가 재단에 출연한 1억원을 재원으로, 그 금액의 10배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을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는 부실가능성이 없는 우량 담보로 인정, 부동산 등 별도의 담보 없이 은행에서 사업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서대문구 출연특별보증은 일반 보증에 비해 심사기준이 완화된다는 점에서 더욱 환영할 만 하다.

서대문구청장이 추천하는 관내 우수기업을 우선으로 지원되므로 기본 사항 위주의 간단한 심사를 통해 보증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또 이외 심사결과에 대한 가점을 부여해 한도 산출시에도 유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일반 보증의 경우 사업자 등록 후 3개월이 지난 기업에 대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특별보증은 특별히 3개월 경과 기준을 제외, 초기 창업기업의 신속한 정착을 돕는데 유리하다.
특별보증을 통해 지원을 받을 경우 서울시 시중은행협력자금 등을 통해 대출이자의 1.5~3.0%p를 서울시가 대신 부담, 일반 은행대출에 비해 저렴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보증료 또한 연 1.0%를 적용, 소상공인들의 부담비용을 최소화 했다.

서대문구특별보증은 이외에도 서대문구의 정책방향과 연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관내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균형있는 발전도모의 중요한 수단이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재정경제위원회 박운기 의원은 『서대문지역의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제도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이런 지원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0일 현재 서대문구 출연특별보증 지원한도 10억중 8억원이 지원, 2억여원의 한도가 남아있으며 서대문구 출연특별보증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 및 창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1577-6119)또는 서대문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9년 설립된 특별공인법인기관으로, 신용상태는 양호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tjdnftl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사업자들이 대출을 받을 때 보증을 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신용보증 업무 이외에도 서울시로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추천업무를 수탁받고 있다.

수탁업무를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과 더불어 장기저리의 서울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창업정보 제공과 컨설팅 등 경영지원 활동도 담당하고 있다.


(문의

http://www.seoul
shinbo.co.kr 1577-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