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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실천 착한기부, 사회복지기업 1호 출발
sdmnews 옥현영 기자
2013-12-02 09:24
회사 앞 사회복지기업 현판 걸고, 지역사회 지원
씨앤에이건축사무소 1호 기업 외 4곳 협약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은 제1호 사회복지기업 씨앤에이건축사무소 조승봉 대표(왼쪽)와 이중명 회장(중앙) 문석진 구청장이다.
현판을 걸고 있다.
사회복지기업 협약서
사회복지기업을 알리는 현판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명)의 사회복지기업 1호가 선정, 지난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연희동에 소재한 (주)씨앤에이건축사무소(대표이사 조승봉)가 그 주인공으로 같은 날 함흥냉면, 엘리트어학원, 원천교회, 화창토산 등 5곳이 서대문을 복지자치구로 만들기 위한 기업으로 협약을 맺었다.

사회복지기업으로 협약을 맺을 경우 후원금 및 서대문관내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지역 언론보도를 통해 홍보하는 기회를 누리게 된다. 또 이렇게 협약을 맺은 기업에는 부착된 현판을 부착해 지역주민으로부터 기부에 관한 관심을 높여 작은 기부를 생활화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희망하는 기업이나 업소는 다양하게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 매월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기부하거나 혹은 자동이체 통장을 통해 10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고, 또 비정기적인 기부의 경우 1회 100만원 이상 기부도 가능하다.
또 기부업체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후원기업이나 단체에 세금감면 효과를 부여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1호 사회복지기업으로 협약한 (주)씨앤에이건축사무소는 기업의 고정적인 기부는 물론 직원 13명이 모두 1인 후원인이 되는 1004운동에도 동참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힘을 보탤계획이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복지기업 협약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