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지난 컬럼에서도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저녁 11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12시 이후에 하는 공부나 일은 시간을 들인 것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 마음의 여유와 자신감이 생기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 두뇌가 가장 효율적인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어 학습효율도 높다. 둘째, 매일 최소한 30분씩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다. 적절한 운동이 좋은 건강의 열쇠이다. 만일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면 오늘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라. 일단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무슨 운동을 하는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운동의 열쇠는 지속성이다. 운동이 힘든 이유는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하루에 최소한 30분 이상 운동하자. 셋째, 매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사람의 건강은 그가 먹는 음식에 따라 좌우된다. 즉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의 질이다. 어제 먹은 것을 신경 쓰지 말고 오늘 당장 좋은 식생활을 시작하라. 앞서 말한 두 가지 즉 매일 일찍 일어나고 운동하는 습관이 들었다면 아침식사는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아침에 식물성 단백질이 잘 함유되어 있는 콩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식사를 통해 보충할 수 없는 영양분을 보충하기위해 비타민을 매일매일 복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베타 카로틴과 오메가3 지방산 및 DHA가 함유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비타민은 천연비타민을 권장한다. 뿐만 아니라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과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넷째, 학습 계획에 휴식시간을 포함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한시간 정도 집중해 공부하고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공부를 하는 식으로 적절한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오히려 학습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휴식과 놀이가 없다면 학습과 일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