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서대문도서관(관장 성미란)은 최근 노후화로 인한 옥상 방수공사와 도서관 전체 창호실리콘 및 건물 외벽 도장 공사, 지주간판 및 노후간판을 교체를 마치고 재개관 한다.
서대문 도서관은 1986년 개관한 이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안락한 독서공간을 제공해온 도서관으로 이번 공사를 마치고 보다 깔끔해진 내외관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1층의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코너의 소음차단을 위한 시설 개선에 힘썼는데 도서관 이용자들의 환영이 기대된다.
기존 휴관기간이 2013년 11월 30일까지였으나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소음 공사를 완료해 조기 재개관한 뒤 잔여작업은 개관 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환경개선 담당자인 김기영 주무관은 기존과 달라진 도서관에 대해 『올 초부터 꾸준히 준비한 도서관 진입로의 지주간판과 노후간판은 전기시설을 갖춘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체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서관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대문 도서관은 동신병원 앞 사거리에서 고은초등학교로 가는 고개 초입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다른 지역 시립도서관들과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시립 도서관이다.
한편 서대문 도서관은 지난해 여름에는 내부 시설 확충 및 리모델링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행정지원과 김기영 6948-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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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도서관, 오는 11일 재개관
sdmnews
2013-11-08 18:43
어린이실 방음⋅옥상 방수공사 등 대대적 공사 마쳐
도서관 입구 안내판 눈에 잘 띄게 교체
도서관 입구 안내판 눈에 잘 띄게 교체
최근 서대문도서관이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 및 소음방지시설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