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이래 따뜻한 이웃과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신문,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신뢰받는 신문 발행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정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행사장이나 민원이 있는 곳이면 빠짐없이 카메라와 수첩을 들고 현장을 누비는 기자들을 볼때마다 신문의 알찬 내용과 주민의 소리들이 그냥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느끼곤 합니다. 지역의 소식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누벼온 20년의 시간이 다름아닌 서대문사람들의 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지역경제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지역민의 신문으로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정보제공과 대안을 제시하여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 정론직필의 정론지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언론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내세우는 언론, 진실보도에 성역이 없는 언론,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언론이 돼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영 호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회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