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축사
창간 축사 / 지역축제 개최하며 구민과 호흡하는 신문사
정 일 택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2013-11-06 12:28
미래와 비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길
정 일 택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서대문사람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을 꾸준히 하면 전문가요. 20년을 하면 따르는 이들이 생기고, 30년을 하면 자기 앞을 걷는 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우물을 파는 노력과 끈기가 결국 빛을 발하게 된다는 뜻인데요. 한 우물을 파는 열정과 우직함으로 20년간 지역정론지의 소임과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정정호 발행인님을 비롯한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스무해 동안 서대문사람들은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지역민을 대변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 정책과정에서 감시·비판하는 역할 등 지역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으며, 지역축제로 자리잡은  「홍제천생명의 축제」를 9년째 개최하며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사가 되고자 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앙단위 언론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현안을 심층보도하면서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대문구립도서관·주차관리·신지식산업센터·대학생임대주택 등 공단 사업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지속적으로가져주시고 우리공단이 주민여러분께 봉사하고 서대문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서대문사람들의 노력을 알기에 창간 30주년, 창간 40주년도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