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며 서대문구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쉼없이 달려온 서대문사람들의 창간 20주년을 3200여 상공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우리네 생생한 삶의 모습과 현장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내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제 곧 창립 12주년을 맞는 서대문구상공회는 지역의 중소상공인들이 함께 모여 구성원들 간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상공회 저변 확대와 봉사하는 상공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서대문구상공회와 그 뜻을 같이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을 함께 전개해 왔을 뿐 아니라, 우리 상공회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서대문구가 안고 있는 여러 경제적 현안을 공정한 잣대로 판단하며,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여 왔기에 창간 20주년은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서대문구상공회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올바른 여론수렴, 미래지향적인 비전 제시, 빠르고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들을 화합으로 이끌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흔들림 없이 지켜온 신문사 가족 모두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과 축하를 보냅니다.
서대문사람들 가족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백국인 서대문구상공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