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환경과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뉴타운 철거업체인 다원으로부터 금품 수수 및 향응제공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대해 그동안 전임 구청장 비리로 인한 구속등으로 높아졌던 주민의 불신과 비난을 근절하고자 「청렴특구 서대문」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5기 문석진 구청장의 리더쉽에 타격을 받게됐다.
구속소식이 전해진 23일 하루 뒤 서대문구는 「서대문 구민에게 드리는 사과의 말씀 」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구청장 이하 전 직원은 사건의 내용을 접하고 큰 충격과 함께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또한 무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내고 「비록 범죄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는 향후 진행될 수사와 재판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밝혀지겠지만 관련 직원은 직위해제를 포함, 징계절차에 따라 엄중한 처분을 할 것」임을 밝혔다.
단신
구청 환경과 6급 공무원 철거업체 금품수수혐의 구속
sdmnews
2013-11-06 11:32